건기식 원료 기업들이 9월 방콕으로 향하고 있어요. 시너지바이오는 8월 14일 오는 9월 2~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Vitafoods Asia 2026 참가 계획을 알리며, 국산 홍삼농축액에 리포좀 기술을 입힌 Synpanax-K와 여성 갱년기용 단삼 원료 UND-MENO Q를 부스에 걸어요. 하루 전인 8월 13일에는 서울 코엑스 CPHI Korea 2026 참가도 함께 공개했어요.
행사 자체가 아시아 최대급으로 커졌어요. Vitafoods Asia 2026은 지난해보다 30% 확장돼 800개사가 3만㎡ 부스를 채우고, 호주·뉴질랜드 국가관이 새로 붙었어요.
한국은 개별 부스와 공동관 두 갈래로 나서요. 건강기능식품협회 공동관에 30개사가 원료·완제품을 걸고, 개별 부스로는 RP바이오·종근당건강·일동바이오사이언스·휴온스이엔이 흡수율 특허 소재와 수면·갱년기 원료를 들고 나가요. 지난해 한국 건기식 수출은 3억1817만 달러로 14.2% 늘었어요.
태국 시장이 매력적인 이유가 뒷받침돼요. 태국 건기식 시장은 2024년 5조3230억 원에서 2029년 7조2000억 원으로 연평균 6.22% 성장할 전망이고, 기능성음료가 전체 절반을 차지해요. 한국은 태국 기능성음료 공급국 중 인도네시아에 이은 2위라, 원료와 완제품 모두 파고들 여지가 남아 있어요.












